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화여중에서 열린 '장애공감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배우 안서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 '옥자'에서 주연을 맡았던 안서현은 장애인의 날 특집 단막극 '오늘도 안녕'에서 장애아의 친구를 연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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