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남 창녕군 우포늪 하늘 위로 방사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198호 따오기가 날갯짓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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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남 창녕군 우포늪 하늘 위로 방사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198호 따오기가 날갯짓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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