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1 ‘인간극장’캡처 |
1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당구 여제 스롱 피아비와 남편의 일상이 방송됐다.
사진 : KBS1 ‘인간극장’캡처 |
그리고, 선수등록 1년 반 만에 드디어 1위에 오르며, 결국엔 세계랭킹 3위의 선수가 됐다.
사진 : KBS1 ‘인간극장’캡처 |
남편 김만식 씨는 “피아비 입장에서 보면 대학생들은 나이가 똑같은데 공부하고 있는데 타국 땅에 시집와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소외감을 가질 것 아니냐."면서 "아무리 바빠도 나와서 일 도와주는 건 못하게 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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