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 드림 꾸러미 만들기’에 참여한 한 가족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물품을 꾸리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400세대에게 전달할 부채와 쿨수건, 국수, 생필품 등 여름나기 용품을 직접 꾸러미에 담아 포장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624.010020721430001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 드림 꾸러미 만들기’에 참여한 한 가족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물품을 꾸리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400세대에게 전달할 부채와 쿨수건, 국수, 생필품 등 여름나기 용품을 직접 꾸러미에 담아 포장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