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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진영·선영자매 요리대첩, 이원일셰프 '먹방'…'최고의 1분' 차지

2019-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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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운 우리 새끼'가 20%대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일요 예능 1위를 고수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측에 의하면,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부 15.2%, 2부 18%, 3부 20.4%(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헸다. 이뿐만 아니라 주간 예능 1위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최고의 1분인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은 22.7%까지 오르며 시선을 집중케했다.

 

바로 '홍진영·선영'자매의 요리 대첩 부분으로 '이원일' 셰프를 초대해 각자의 요리들을 평가받는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이원일 셰프는 홍자매의 신경전 속에서도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시식하며, 군침돌게 만드는 먹방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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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 상황을 지켜보던 모벤져스들은 "진짜 맛있게 드시네"라며 말했고, 홍자매의 음식들을 다 맛본 이원일 셰프는 "단호박의 단맛이 이 모든 맛을 쫘악 끌어올려줬다"며 홍진영의 '단호박 불고기찜'에 표를 주었다.

 

이어 홍선영은 두번째 요리에서는 두 자매의 음식들을 시식한 앞집 언니가 홍선영의 '돼지고기를 품은 가지요리'에 표를 던져 1:1 상황이 됐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newmedi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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