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한과 벌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관중, 무중계’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평양 김일성경기장에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태극기(원형 점선)와 인공기도 나란히 게양돼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