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 정정용 18세 이하 축구 대표팀 감독(50)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후보에 선정됐다. AFC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 AFC 어워즈 14개 부문별 후보를 추려 발표했다. 올해 시상식은 12월2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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