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휴일인 1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산책로를 걷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추위에 따른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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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휴일인 1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산책로를 걷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추위에 따른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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