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단산면에 거주하는 허문규씨(70)는 9일 단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라면 27상자를 기탁했다. <영주>
김제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1211.010280747090001
영주시 단산면에 거주하는 허문규씨(70)는 9일 단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라면 27상자를 기탁했다. <영주>
김제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