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00306010000334

영남일보TV

[서경희의 요리산책] 굴밥

2020-03-20

쌀 1.2배 물 붓고 밥 안친 후 끓어 오르면 굴 넣고 뜸…산란기 5~8월은 피해야

2020030601000076100003342
2020030601000076100003341

△재료: 굴 150g, 밤 4개, 대추 3개, 쌀 200g

△양념장: 달래 20g, 간장 30g,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참기름 15g, 다진양파 20g

△만드는 법

① 30분 정도 쌀을 불린다. 불리면 밥이 부드럽다.

② 굴은 소금 물에 살살 흔들어 헹군다.

③ 밤은 껍질을 벗긴다.

④ 대추는 밤 크기로 통으로 넣어도 되고 돌려 깎기 하여 채를 썰어도 된다.

⑤ 솥에 불린 쌀과 밤, 대추를 넣고 쌀의 1.2배 물을 붓고 밥을 안친다.

⑥ 밥물이 끓어 오르면 굴을 넣고 뜸을 들인다.

⑦ 양념장을 곁들인다.


◆신선한 굴 고르기: 오돌도돌하고 통통하고, 미끈미끈하며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산란기인 5~8월에는 영양분은 줄어들고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요리 관련 문의 (053)635-7999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