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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가는 음압병동…'희망의 빛'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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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2일 대구 파티마병원 코로나19 음압격리병동에서 간호사가 환자 퇴원후 비어있는 병실을 정리하고 있다. 총 83개의 코로나19 확진자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파티마병원에는 한때 50여명에 달했던 입원환자 수가 현재 20명으로 줄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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