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열쇠

1. 여행을 하는 길. *인생은 정처 없는 ○○○○과 같다.

3. 기와를 이을 때, 수키와가 붙어 있도록 그 밑에 괴는 진흙.

5. 자라서 잎이나 줄기가 될 식물의 눈. =엽아.

7. 주로 얼굴의 군데군데에 무리지어 생기는 다갈색 또는 암갈색의 작은 점. =작반.

9.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그는 지금 ○○○을 잡는 듯한 헛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0.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는 일. 낡거나 못쓰게 된 것을 떼어 내고 새것으로 갈아대는 일. *지붕의 기와 ○○를 하다.

11. 같은 일을 여러 차례 거듭해야 할 때의 첫 번째 차례. =초벌.

12. 해를 의인화하여 높여 이르는 말. '달님'의 상대어.

13. 행짜를 부리는 버릇. *네가 어떻게 이런 점잖은 분한테까지 ○○를 부리느냐?

14. 겉에 입는 옷. '속옷'의 상대어.

15. 쌀 같은 곡식을 담아 두는 세간. 나무로 궤짝같이 만들지요. *벌써 ○○의 쌀이 바닥났다.

17. '치신'을 속되게 이르는 말. 여기서 '치신'은 남 앞에서 '몸가짐이나 행동'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지요.

19. 기와를 구워내는 가마. =와요.

20. 다투는 일. '다투다'의 명사형.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은 권력 ○○이 없기를 바란다.


■ 세로열쇠

1. 나무의 잎. =수엽.

2. 셋째의 다음 차례. *첫째, 둘째, 셋째, ○○.

3. 옷감을 감아 다듬이질하는 굵고 둥근 몽둥이. '국수를 밀 때 쓰는, 긴 나무'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이기도 하지요.

4. 바람에 높이 날렸다가 비처럼 내리는, 가벼운 모래흙. =토우.

6. 무엇을 보고도 모르는 사람. 눈을 뜰 수는 있지만 보이지 않는 눈을 가진 사람. =청맹과니. *그는 ○○○○이어서 아들의 편지를 읽을 수가 없었다.

7. 옷의 폭 따위를 줄여서 접은 금. 옷의 가닥을 접어서 줄이 지게 한 것. *바지에 ○○을 세우다.

8. '냇가, 아랫니, 댓잎' 등의 낱말에서 받침 'ㅅ'을 무엇이라고 하지요?

11. 앳된 모양. 어린 태도나 모양. *그 사람은 나이가 많은 데도 어쩐지 ○○가 난다.

12. 왜가릿과의 새. 이것의 준말은 '해오리'이지요.

13. 부엌일을 할 때 치마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그 위에 덧입는, 앞쪽만 가리는 짧은 치마. *어머니는 젖은 손을 ○○○○에 닦으셨다.

14. 껍질을 벗기지 않은 보리. =피맥. *○○○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속담)

16. 말로써 서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말싸움. *○○○이 끝내 주먹 다짐으로 변했다.

18. 농가에서, 고용살이하는 남자를 이르는 말. =고공.


<응모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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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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