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명으로 급증한 27일, 대구 달서구자원봉사센터가 학산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실시한 '차량안심방역 봉사활동'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집 통학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이 봉사활동은 내달 25일까지 계속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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