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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속 대구 동성로 마스크 쓰고 버티는 더위

2020-06-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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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 최고기온이 35.2℃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4일,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휴대용 선풍기로 마스크 속 열기를 식히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5일까지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으며 주말에는 기온이 30℃ 안팎으로 다소 떨어지겠다"고 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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