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오는 19일 밤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재 방영 중인 '더 킹: 영원의 군주'가 12일에 종영하면서 '편의점 샛별이'는 13일부터 방송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편의점 샛별이' 측은 첫 방송일을 이처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4차원 아르바이트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코믹 로맨스극이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SBS TV '열혈사제'의 이명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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