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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400m 고지에서 만난 소백산의 초여름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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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봉~제2연화봉 능선<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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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꽃과 능선 풍경<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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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여름 야생화 범꼬리<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소백산의 정상부는 연중 바람이 거세기로 손꼽힌다. 초원과 관목지대로 이루어진 고위평탄면과 우아하고 부드러운 능선이 어우러져 소백산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소백산국립공원 주봉인 비로봉 일원에는 주목군락(천연기념물 제244호)과 구상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야생화 등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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