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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한달 동안 582억 판매...기대이상 실적에 연말까지 10% 할인판매

2020-07-08

하루 3770건꼴 선불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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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지난달 3일부터 발행한 '대구행복페이'가 한 달 동안 582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기대 이상의 실적이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당초 일정보다 50여 일 앞당겨 발행한 모바일 앱 기반 선불카드인 '대구행복페이'가 지난 2일 기준 총 판매금액 582억7천756만원, 누적 카드발급 건수 11만3천170건을 기록했다. 6월 말까지 결제금액은 207억7천963만원(하루평균 7억4천213만원), 결제건수는 74만5천415건(하루평균 2만6천622건)으로 집계됐다.

업종별 이용금액은 음식점이 25.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병·의원(14.0%), 슈퍼마켓(11.9%), 학원·교육(10.5%)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24.7%), 수성구(21.8%), 북구(16.4%), 동구(10.8%), 중구(9.7%), 달성군(7.2%), 서구(4.8%), 남구(4.6%) 순으로 많았다.

대구시는 행복페이가 호응을 얻자 발행 규모를 1천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올리고 연말까지 특별할인율 10%를 연장키로 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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