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의한)는 마을복지계획수립 및 추진을 위해 지난 15~18일, 4일간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무주) 분과별 회의를 개최했다.
4일간 열린 회의는 '주민이 만들어 가는 옥동, 마을살이·마을하기'를 부제로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성과 마을조사 방법 등 전반적인 의견공유와 코로나19에 대응한 효과적인 사업수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두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