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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제609회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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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열쇠

1. 술래가 숨은 사람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 이것의 준말은 '숨박질'이지요.

5. 집 안의 살림살이. 안식구가 맡아서 하는 살림살이. 이것의 준말은 '안살림'이지요.

6. 새로 돋아난 초목의 잎.

7. 새벽의 첫머리. 곧 이른 새벽. =꼭두새벽.

8. 이것의 준말은 '아이' '애고' 등이 있지요. *○○○, 내 팔자야.

10. 하얀 빛 또는 하얀 물감. '검정'의 상대어.

11. 새의 깃에 붙어 있는 털. =우모.

12. '배(식물의 씨 속에서 자라 싹눈이 되는 부분)'의 순 우리말.

14. 우묵하게 빠진 곳의 가장 자리로, 약간 두두룩한 곳. *○○에 누운 소(속담)

15. 군데군데 감은(빛깔이 새뜻하고 짙게 검은) 점이 있는 모양. 이것의 센말은 '까뭇까뭇'이지요. *온 볼에 ○○○○한 주근깨.

17. 어제의 밤. =작야. *○○○에 겨우 집에 도착했다.

19. 대강 짐작으로 헤아림. *여기에 모인 사람은 ○○으로도 백 명은 넘겠다.

20. 어느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표준어'의 상대어.

21. 누런 흙먼지가 섞여 부는 바람.

22. 지난날, 관아에 나아가 공무를 맡아보던 자리. 곧 관직을 이르던 말. *홍길동의 아버지는 판서 ○○을 지냈다.


■ 세로열쇠

1. 숨 쉬는 속도나 높낮이 따위의 상태. *○○이 고르다.

2. 썩 이른 새벽. =첫새벽. *여행을 앞두고 ○○○○부터 수선을 떨다.

3. 간사스럽게 아양을 떠는 사람. 간살을 부리는 사람.

4. 사이와 사이. 이것의 준말은 '새새'이지요. *단풍잎을 책갈피 ○○○○에 끼우다.

7. 그 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이 처음으로 손을 대서 하는 것. 또는 그 솜씨. =초수. *시화전 기획이 ○○○로서는 괜찮은 편이었다.

8. (주로 여자나 아이가) 귀염을 받으려고 일부러 하는 애교 있는 말이나 몸짓. *딸이 이제 네 살이라니 한창 ○○을 떨 때로군.

9. 덩어리로 된 짐승의 고기. =육괴. 이것의 준말은 '고깃덩이'이지요.

10. 하늘의 끝.

13. 겉만 꾸미어 남을 속이는 일. *○○○으로 하는 일이 너무 많다.

16. 여러 사람. 많은 사람. *○○○의 눈길을 끌다.

18. 밤에 내리는 이슬. *○○○ 맞는 놈. (속담)

19. 새끼를 낳은 동물의 암컷을 이르는 말. *○○ 돼지가 누워 있다.


<응모요령>

▨제609회 '임무출(한글학회 회원)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해답은 우편엽서를 이용해 3월25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보내실 곳 :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41 영남일보 편집국 주말섹션부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담당자 앞

▨우편번호 : 4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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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7회 당첨자>

▶권택율(대구시 북구 칠성시장로)
▶지선희(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곽선호(대구시 동구 신천동)
▶문홍숙(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김수경(대구시 수성구 범어로)
▶정태희(대구시 달서구 이곡동로)
▶김경윤(대구시 북구 태평로)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당첨자에게는 협찬 상품 중 한 가지를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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