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31일 ( 음 2월 19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장거리 이동은 불리. 타향에서 지갑 잃고 힘든 시간이 있다. 84년생: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잘 판단하라. 72년생: 만사 적극적인 표현이 유리한 날. 60년생: 지시받기 좋아하는 사람 없다, 온화한 방법으로 전달하라. 48년생: 계획은 내가 세우고 진행은 사람 내세워라.
<소띠(丑)>97년생: 남쪽 여행은 길, 물가는 피하라. 85년생: 내일을 위해 능력을 키워보라. 73년생: 부당한 생각 들어도 당장에 대응하지 말고 늦춰라. 61년생: 지인의 의견을 따라가면 원만하다. 49년생: 풀릴 듯 풀리지 않는다. 장기전 준비하라. 37년생:그럴듯한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호랑이띠(寅)>98년생: 긴장을 늦추지 말라, 예민하라. 86년생: 고혈압이면 속탈에 주의해야 하는 날. 74년생: 계획 후 진행하라, 성급하면 불리하다. 62년생: 기대치 않은 일로 돈 생기는 날. 50년생: 가정사 문제는 본인의 양보가 평화 불러온다. 38년생: 교섭은 빨리 결말지어야 유리하다.
<토끼띠(卯)>99년생: 사소한 일에도 책임 따르니 주의하라. 87년생: 큰 금전 융통은 어려워도 소액은 순조. 75년생: 충분한 역량과 득 있으니 걱정 말라. 6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 생긴다. 51년생: 남의 진심을 오해하지 말라. 39년생: 마음은 불안해도 일어나는 일은 편안하다.
<용띠(辰)>00년생: 작은 일에도 관심 가져야 한다. 88년생: 이성의 문제 구설로 마음 상한다. 76년생: 문제가 생기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라. 64년생: 상가집 방문은 피하라, 여행은 순조. 52년생: 부부간에도 넘지 말아야 할 경계가 있다. 40년생: 금전의 문제는 노부인의 도움을 받아라.
<뱀띠(巳)>01년생: 소화기 계통에 장애 따른다, 주의하라. 89년생: 소액 투자는 가능하나, 욕심은 무리 있는 날. 77년생: 가정 내의 평안에 힘써야 하는 날. 65년생: 중간에 사람을 넣어야 유리. 53년생: 열정 있지만 현실 따라주지 않아 마음 상한다. 41년생: 풀릴 듯 풀리지 않아 불편한 날.
<말띠(午)>90년생: 지인이 적반하장으로 나와도 늦춰 수정하라. 78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빨리 추진함이 유리. 66년생: 노력 대가는 혼자의 공으로 돌리지 말라. 54년생: 몸을 다칠 수 있어 무리한 행동이나 작업은 피하라. 42년생: 경제적 이득이 보이긴 하지만 곧 지출로 이어진다.
<양띠(未)>91년생: 매사 마무리가 중요하다, 끝을 잘 정리해야 하는 날. 79년생: 주위의 가르침에 순종하라, 본인 부족함을 인정. 67년생: 눈앞에 있는 것도 찾을 수 없다, 천천히 살펴라. 55년생: 건강에 적신호 생기면 큰 병원을 찾아라. 43년생: 피곤하면 버티지 말고 바로 풀어야 한다.
<원숭이띠(申)>92년생: 예지력이 발동되는 날, 재미있는 일을 착안할 수 있다. 80년생: 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스스로 반성하라. 68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다, 기다리는 것이 좋다. 56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순탄치 않은 날. 44년생: 금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날, 외출도 삼가라.
<닭띠(酉)>93년생: 중간 사람을 믿지 말라, 직접 처리하는 것이 유리. 81년생: 지적은 곤란하다, 늘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69년생: 풀기 어려운 곤경이 생길 수, 지인의 도움을 받아라. 57년생: 자신의 위치를 잃지 말고 경계 넘지 말라. 45년생: 여가를 즐기며 피곤을 풀어야 하는 날.
<개띠(戌)>94년생: 남의 일에 관심 갖지 말라, 도와주다 망신 생긴다. 82년생: 하극상의 징조, 단호한 판단으로 기강을 세워야 무리 없는 날. 70년생: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순조롭다. 58년생: 부부싸움은 오래 끌면 큰소리 되어 온다. 46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평과하지 않아야 하는 날.
<돼지(亥)>95년생: 힘이 모자라 일은 점점 불리하게 작용하는 날. 83년생: 출장으로 이동은 유리하나 그외 이동은 불리하다. 71년생: 주저하지 말라, 기회를 놓칠 수 있다. 59년생: 매매는 불리하다, 지인 중에 불편해지는 일을 만드는 이 있다. 47년생: 도리를 지켜 흔들림 없어야 되는 날.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