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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TV

대구체중 권대희, 중등부 남자 역도 한국신기록 수립

2021-04-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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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육중 권대희가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서 73kg급 중등부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 올라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체육중 제공>


대구체육중 권대희(3학년)가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서 중등부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권대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중등부 73kg급에 출전, 용상 2차 시기에서 147kg을 들어 올려 기존 기록(146kg)을 경신한 데 이어 3차 시기에서도 151kg에 성공해 중등부 신기록을 새로 썼다.

권대희는 용상(151kg)과 인상(115kg) 합계 266kg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 3개를 따냈고, 합계에서도 종전 기록(255kg)을 갈아치워 대회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권대희는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럴 때 마다 감독선생님과 코치님이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 훈련에 집중하면서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며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응찬 대구체육중 교장은 "중등부 한국 신기록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권대희 학생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기량을 마음껏 펼쳐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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