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4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반곡지의 왕버들 20여 그루에 새순이 돋아나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10414010002144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4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반곡지의 왕버들 20여 그루에 새순이 돋아나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