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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국립공원, 23일까지 수달래 보호 봉사단 명칭 공모

2021-04-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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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 보호봉사단 명칭 공모 포스트. 주왕산관리사무소제공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설정욱)가 주왕산의 주요 생태경관자원인 수달래의 복원을 위해 지난 16일∼오는 23일까지 ‘수달래(산철쭉) 보호 봉사단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왕산의 주왕계곡(명승 제11호)은 수달래 서식지 생태 경관이 수려하여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지만 기후변화 등으로 지난 10년간 수달래의 자생지 및 개체 수가 크게 줄어 명성이 퇴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서식 밀도가 감소한 수달래의 복원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수달래 서식지 보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은 온라인 설문조사( http://naver.me/x35ddIxM)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달래 보호활동(봉사단)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을 고려해 선정하게 되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청송사랑화폐 등을 시상한다.

당선작은 오는 27일 주왕산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이번 수달래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2019년 제32회째로 개최된 이후 잠정 중단된 ‘주왕산 수달래 축제’의 부활로 이어지고, 이와 함께 지역의 주요 식물서식지 자원과 융합된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도 매우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재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주왕산 핵심 생태경관자원인 수달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주왕산 수달래 보호 봉사단 네이밍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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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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