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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량수입의존 연어 스마트양식 나선다

2021-04-28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 추진

장기면에 400억 클러스터 조성

경북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는 2024년까지 4년간 남구 장기면 일원 23만여㎡에 400억원을 투입해 연어를 생산하는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대규모 양식장·가공처리시설·유통 및 판매시설 등을 위한 배후 부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순환여과시스템, 정보통신(ICT)·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다.

사업 예정지인 장기면 일원은 하천(장기천)과 바다에 인접해 있어 양식수로 사용하기 위한 담수와 해수 취수에 유리하다. 또 고속도로(대구~포항 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공항(포항공항 8㎞), 철도(KTX 포항역 20㎞, 신경주역 25㎞) 등 교통 및 물류 기반이 우수하다.

한국형 순환여과식 스마트양식 시스템이 적용된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연어 생산 및 지역 스마트양식 전문가를 육성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연간 1천~2천t 규모, 약 1천3백억원에 달하는 연어를 생산할 수 있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연어를 국내 양식기술로 대량 생산해 수입 대체효과 및 연어 수출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시는 포스텍·로봇융합연구소·가속기연구소 등 연구 및 인력 기반을 적극 활용해 한국형 시스템(K-RAS Smart system)의 해외 수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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