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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아트피아 '예술인 氣 살리기 프로젝트Ⅱ'...25일 클래식 장르 첫 공연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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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혜(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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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소프라노)

수성아트피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특별 대응 사업으로 '예술인 氣 살리기 프로젝트Ⅱ' 사업을 진행한다. 이달 25일 클래식 음악 장르 첫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음악·국악·무용·연극(낭독극) 장르 공연을 오는 7월까지 총 12회 진행한다. 공연 별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4명 내외로 구성된 두 팀의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지난 3월 대구지역 예술인 대상 공모를 진행, 31개 팀 148명의 예술인을 선발했다.

먼저 세 차례의 공연을 소개한다.
오는 25일 열리는 첫 공연의 1부에는 김현미(소프라노), 서철효(오보에), 이경은(피아노)이 출연한다. 헨델의 9개 독일 아리아와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등을 선보인다. 2부에는 함윤혜·이서은(바이올린), 박소연(비올라)이 출연한다. 드로브작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미니어처 삼중주(Op.75a)' 1악장, 레거의 '세레나데 사장조(Op. 141a)' 등을 선보인다.

6월 2일 두 번째 공연 1부 무대에는 이루다·정수진(소프라노), 이창훈(테너), 임경훈(바리톤), 김정원(피아니스트)이 출연한다.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뮤지컬 '시스터 액트'의 '오 해피 데이' 등을 연주한다. 2부 주인공은 오영민(테너), 김선양(반도네온), 박승원(첼로), 김채린(피아노)이다.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 영화 '여인의 향기' OST '포르 우나 카베자'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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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효(오보에) 수성아트피아 제공


6월 4일에는 대중음악 첫 공연이 열린다. 1부에는 김민지(보컬), 김은지(바이올린), 서진교(재즈 피아노), 손주영(드럼), 이재훈(베이스)이 출연한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나오는 '문 리버' 등 재즈 음악을 연주한다. 2부에는 이기욱(베이스), 김민주(피아노), 김효경(드럼), 변성환(퍼커션)이 출연한다. 라틴재즈와 소울이 담긴 '센트로 하바나' '클라우디아' 등을 들려준다. 모두 대면 공연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053)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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