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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1일 ( 음 4월 10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2021-05-21 00:00

오늘의 운세 5월 21일 ( 음 4월 10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마른 땅에 비 적시듯 모든 일이 순조롭다. 84년생: 속내를 보이지 말라, 필요 이상 솔직하면 손해본다. 72년생: 앞 뒤를 살피지 않고 나서다 망신당할 수도 있다. 60년생: 경제적 이익보다는 명예에 흠집나지 않게 주의. 48년생: 남의 꼬임에 빠져 물건을 사지 말라.

<소띠(丑)>97년생: 시험이나 취업에 좋은 날이다. 85년생: 남쪽으로 이동하라 길 운이다. 73년생: 처음부터 지나친 성과를 원하지 말라. 61년생: 앞에서 웃는다고 웃는 것이 아니다. 49년생: 일 위한 여행이면 뜻밖의 수입도 있다. 37년생: 인내가 필요하다, 끈기있게 오래 끌면 유리함.

<호랑이띠(寅)>98년생: 늘 하는 일이라도 실수가 따를 수 있어 주의하라. 86년생: 원하는 일이면 순조, 손을 주의하라. 74년생: 집안에 좋은 일 겹쳐 들어온다. 62년생: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말라. 50년생: 매사 수동적 자세로 진행함이 좋다. 38년생: 뜻하지 않은 뜬소문에 맘이 상하는 날.

<토끼띠(卯)>99년생: 불편함이 예상된다, 다칠 수 있어 주의. 87년생: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볼수 있다. 75년생: 권력을 남용하면 창피당한다. 63년생: 선박 여행이라면 좋은 일 있다. 51년생: 판단력 흐려지고 결정은 자녀에게 일임하라. 39년생: 허세로 인해 말이 생긴다, 과장은 피해라.

<용띠(辰)>00년생: 진심을 보여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날. 88년생: 장거리 이동은 체력이 따르지 않으니 무리. 76년생: 경쟁자의 시기 질투를 조심하라. 64년생: 장거리 여행 이후에 구설이 따를 수 있다. 52년생: 혼자보다 친구의 힘을 빌려라. 40년생: 집안에 큰소리 난다, 본인이 양보하라.

<뱀띠(巳)>01년생: 뭐든 조심성을 잃지 않아야 되는 날. 89년생: 말과 행동을 다듬어라, 미움받을 수 있다. 77년생: 잡음에 신경쓰지 말고 노력하라. 65년생: 표현하는 예술관계 종사자는 대길. 53년생: 무리수 있다, 안전한 길로 가야. 41년생: 타협을 시도하지 않으면 조정되지 않는다.

<말띠(午)>90년생: 관재구설이 따를 수 있어 자중함이 좋다. 78년생: 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좋게 오지 않는다. 66년생: 예상되는 일을 생각하면서 진행하라. 54년생: 들었던 이야기와 결과는 다를 수 있으니 꼭 확인하라. 42년생: 세치 혀가 재난을 만들 수 있다, 말은 신중히 하라.

<양띠(未)>91년생: 확신을 가지고 일에 임하면 좋은 결과 얻는다. 79년생: 언행에 주의하라, 동료의 도움을 받으면 좋은 날. 67년생: 가까운 사이에서 갈등 생길 수 있는 날. 55년생: 해외원정 호운, 즐거운 여행으로 행복한 날. 43년생: 충분한 상의 없이 진행하면 불만으로 나타난다.

<원숭이띠(申)>92년생: 입안의 혀처럼 굴더라도 신뢰하지 말라. 80년생: 욕심이 앞서 행하는 일들은 실패가 보인다. 68년생: 본인의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남의 의견을 참작하여 진행하라. 56년생: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 행동 절제하라. 44년생: 모든 일은 준비되어야 결실을 만들 수 있다.

<닭띠(酉)>93년생: 타인의 협조얻고 뜻 맞는 동료를 만날 수 있는 날. 81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라, 남보다 앞장서면 후회. 69년생: 새로운 일에 흥미 느껴 마음을 빼앗길 수 있는 날. 57년생: 호운에 방심 말라, 부주의로 손실 생길 수 있다. 45년생: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 마음으로 베풀라.

<개띠(戌)>94년생: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편함이 우선이다. 82년생: 새로운 계획, 투자는 가능한 날. 어른의 의견을 따르라. 70년생: 이성으로 인한 불편함 있는 날. 58년생:앞도 뒤도 보지 말고 냉정한 결단을 내려라. 46년생: 딴 마음 갖지 말라, 정직하고 근면한 행동이 최선이다.

<돼지(亥)>95년생: 마음이 시키지 않는 일이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83년생: 실물은 찾게되나 손상되어 있다. 71년생: 계획하지 않은 지출이 예상되니 절약을 우선시 하라. 59년생: 진심을 나눌수 있는 참다운 벗을 만날 수 있는 날. 47년생: 타의로 진행되는 일은 이후 분쟁이 따른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