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 ( 음 4 월 23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대나무의 마디처럼 한 칸씩 순차적으로 진행하라. 84년생: 남의 일인 듯 무관심하지 말라, 열심히 노력하라. 72년생: 큰 소리 피하고 화내는 일 없도록 하라. 60년생: 자신의 일보다 남의 일에 관심이 가면 가까이 가라. 48년생: 힘에 부친 일도 오늘은 쉽게 해결된다.
<소띠(丑)>97년생: 언행 주의, 비밀을 엄수하면 곤경 피한다. 85년생: 고민 생기면 신속히 판단하라. 73년생: 무엇이든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하다. 61년생: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면 정답 얻는다. 49년생: 경쟁은 소소한 질투에서 시작한다. 37년생: 예상의 반 정도의 소득에도 만족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 적극성을 가져라, 적당주의는 결국 손해본다. 86년생: 분수에 넘는 일은 손대지 말아야 손해 없다. 74년생: 부드럽고 유순하게 하루를 보내라. 62년생: 모든 일은 자기 손을 거쳐야 한다. 50년생: 나서지 말라, 순응하라. 38년생: 증서나 주거에 불편한 일이 생기는 날.
<토끼띠(卯)>99년생: 눈앞에 목표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87년생: 간절히 바라지만 기다리는 답장은 늦다. 75년생: 도움이 절실하다, 힘든 하루. 63년생: 친구와 여행을 한다면 즐거운 일 있다. 51년생: 신경성 질환 주의, 피로를 잘 풀어라. 39년생: 원만하나 욕심 내면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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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목표치를 높여도 좋은 날. 88년생: 고민은 말로써 표현해야 풀릴 수 있다. 76년생: 위장에 탈 생길 수 있다, 먹거리 조심. 64년생: 쉬운 일도 최선을 다해야 실수 없다. 52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림을 주의하라. 40년생: 집 안팎의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날.
<뱀띠(巳)>01년생: 결정은 빨리 할수록 이익 생긴다. 89년생: 위장에 탈 조심, 음식을 골라 먹어라. 77년생: 두 가지 사이에 갈등, 친구의 조언 구하라. 65년생: 손해를 보더라도 남에게 베풀라. 53년생: 모든 실수는 경솔함에서 나온다. 41년생: 야간 운전은 특히 주의하고 술자리를 피하라.
<말띠(午)>90년생: 매사 주의깊게 행동해야 하는 날. 78년생: 알러지 등 피부 질환에 주의하라, 오래 갈 수 있다. 66년생: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상갓집 삼가하라. 54년생: 주변 이성의 배려로 걱정이 해소되는 날. 42년생: 자신의 이익만 채우려 말라, 남을 위한 배려도 필요하다.
<양띠(未)>91년생: 작은 일도 정성을 기울여야, 결과보다 과정에 신경 써라. 79년생: 노력한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 67년생: 분수를 지켜야 하는 날, 한 번 더 생각하고 판단하라. 55년생: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전문가의 힘으로. 43년생:주변에 귀인 있다, 도움을 청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여러 가지 어질러 둔 일을 정리해야 하는 날. 80년생: 순리대로 진행하다 보면 걸림 없이 풀려나온다. 68년생: 경제적으로 최대한 절약해야 어려움을 피한다. 56년생: 실속 있는 날, 자신도 모르게 인정받는다. 44년생: 비 바람에 산이 깎이듯 돈이 빠져 나갈 수 있다.
<닭띠(酉)>93년생: 손에 쥔 것도 내주는 날, 현명하게 처신하라. 81년생: 이동이 겹친다. 출장이나 여행도 순조롭게 이어진다. 69년생: 하고 싶은 일에 도전을 하라, 새로움에 도전하라. 57년생: 능력을 펼쳐야 하는 날, 도움 청할 곳이 많다. 45년생: 기대하는 것 이상 수익이 따르는 날.
<개띠(戌)>94년생: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지 않으면 책임지는 불편함 생긴다. 82년생: 찾는 물건이 가까이 있지만 찾지 못한다. 70년생: 폭을 넓혀 보라, 관심 갖는 것마다 반응이 온다. 58년생: 작은 돈은 원활, 장거리 여행은 불리함. 46년생: 답을 기대하지만 늦게서야 회신이 온다.
<돼지(亥)>95년생: 기관지 계통의 질병을 주의하라, 여행은 불리하다. 83년생: 골목길이나 횡단보도에서 차량 주의하라. 71년생: 물질적 정신적 풍요가 따라주는 날. 59년생: 상대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해 줘야 회신이 돌아온다. 47년생: 금전 문제는 여성과 상의하면 해결점 찾는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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