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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로나로 우승 날렸던 람, 다음 경기 우승컵은 품안에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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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미국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제121회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욘 람이 트로피를 들고 아내 켈리 커힐, 아들 케파 커힐 람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2위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을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뒀다. 그는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첫 스페인 선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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