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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여는 피아니스트 김종현. 수성아트피아 제공 |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여섯 개의 '악흥의 순간' 모음집, 쇼팽의 '24개의 전주곡', 리스트의 피아노 편곡 작품인 슈베르트 가곡 '물 위에서 노래함'을 선보인다. 슈베르트가 피아노를 위해 작곡한, 짧고 강렬한 춤곡들을 생각나게 하는 '악흥의 순간' 모음집과 강렬한 여운이 인상적인 쇼팽의 '24개의 전주곡'은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피아니스트 김종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베를린 국립음대 전무연주자 과정과 로스톡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영남대학교와 경북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전석 1만원. (053)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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