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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대구 동신교 인근 '동부시장 재개발' 공사 수주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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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294가구 내년 일반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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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이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대구 동부시장 정비사업' 조감도. <서한 제공>

<주>서한이 대구시 중구 동신교 인근 '동부시장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서한은 동인동4가 470-2번지 일원에 건설하는 동부시장 정비사업(도급금액 680억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237세대와 오피스텔 57실 등 총 294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동부시장 정비사업은 2004년 조합설립, 2009년 시장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를 득해 사업을 진행했으나 당시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난항을 겪었다. 

 

그러다 2018년 2월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서한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게 됐다. 이후 2020년 8월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완료했고, 2021년 08월 관리처분총회를 거쳐 연내 관리처분인가 후 조합원 이주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주가 완료되는 내년 중 착공과 일반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정우필 <주>서한 대표이사 사장은 "지역 주택기업의 성장 방향은 지역의 균형 발전과 사업의 다각화"라면서 "앞으로도 사업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으로 지역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한은 올해 대구 중구 대봉동 '건들바위역 서한이다음(가칭)' 541세대,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576세대 중 오피스텔 96실 우선 분양 등 총 637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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