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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감염경로 불명 1명 수성구 요양병원 근무 외국인 요양보호사

2021-10-15 10:24

15일 0시 기준 경북 34, 전국 1천68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5개 중고등학교 학생 5명도 확진 판정...재학생 교직원 등 1천300여명 검사

15일 대구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38명이 늘어난 1만6천338명이다.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집계됐다.

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음식점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달서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2명 양성판정을 받았다.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1명,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9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은 1명이다.

또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13명이다.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수성구 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로 확인됐으며 입원환자 등 240여 명에 대해 동일집단 격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지역 5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이들과 접촉한 재학생과 교직원 등 1천300여 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의 경우 총 3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경산 6명, 김천·구미·영주·칠곡 5명씩, 포항 3명, 예천 2명, 안동·영천·고령 1명 등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는 1천684명(해외유입 14명 포함)이다.

한글날 연휴(9∼11일)가 지나면 검사 건수가 늘어나면서 신규 확진자도 많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급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다.

지역발생은 서울 680명, 경기 606명, 인천 95명 등 수도권이 1천381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북 48명, 충남 33명, 부산 32명, 전남 24명, 강원 21명, 경남·대전 12명, 전북 11명, 제주 10명, 울산 8명, 광주 5명, 세종 2명 등이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9천361명이며 사망자는 8명이 증가해 누적 2천626(치명률 0.77%)이 됐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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