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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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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 제공>

대구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시공사로 화성산업<주>이 선정됐다.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4일 MH컨벤션웨딩 6층 그랜드홀에서 실시한 '2021년도 임시(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복현시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대구시 북구 복현로 일원에 대지면적 8천29.60㎡에 지하 3층 ~ 지상 16층 3개 동 20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 65㎡, 74㎡, 84㎡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대구도심 및 시내외로 오갈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고, 생활인프라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무엇보다 지난해 연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도시철도 엑스코선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 호재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이주 및 철거 등의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분양은 2023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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