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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현 의원, 스타트업 파크 설계비 등 경산지역 내년도 주요 사업 예산 확보

2021-12-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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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두현 의원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경북 경산시)이 경산지역 내년도 주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윤 의원은 당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창업생태계 기반 구축(경산 스타트업 파크) 설계비 5억 원을 신규 반영했다. 이는 비수도권 최대의 창업 벤처 인프라를 가진 경산시의 장점을 살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를 유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설계비 10억 원을 증액해 추진 중인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할 경우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의 대표 선거공약인 'ICT 융복합산업단지(AI 사이언스 파크)' 조성을 위한 기틀이 마련된 셈이다.

또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을 위한 경북53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 용역비 3천만 원을 증액한 점도 눈길을 끈다. 비대면 경제와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이 소프트웨어 분야인 만큼 경산을 대구·경북지역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메카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 본예산 반영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윤 의원은 하양1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5억 원을 신규 반영해 수질오염 예방·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 나노섬유기술융합 니사이클 소재 산업화센터 장비 구축 및 운영 예산 20억 원(총사업비 210억원),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 예산 10억 원,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 7억 5천만 원도 내년 국비 예산에 반영됐다.

윤두현 의원은 "경산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며 "경산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확보한 국비 예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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