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함께 한파가 찾아온 11일 대구 수성못에서 거위가 추위에 움츠리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강추위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와 화재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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