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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변화 바람 일으키겠다" 박성민, 尹 선거대책본부 청년보좌역 대구 중남구 보선 출마 선언

2022-01-24
박성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박성민 청년보좌역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본부 박성민 청년보좌역이 오는 3월9일 치러지는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보좌역은 23일 "대구 경북과 선대본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와 정치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기성 정치인들의 출마로 활력을 잃은 중구-남구 선거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4일 오후 1시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1992년생으로 29세인 박 보좌역은 영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장, 국민의힘 청년당 창당추진위원장을 지냈다. 지난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오세훈 후보 선대위에서 청년전략기획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는 홍보미디어총괄본부 청년보좌역으로 발탁돼 본부장이던 이준석 대표를 보좌했다. 선대위 개편 이후에는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2030세대 지지율 견인에 나서고 있다.

한편, 박 보좌역의 가세로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총 3명의 2030 출마자들이 출사표를 냈다. 박 보좌역에 앞서 1989년생 손영준 예비후보와 2001년생 강사빈 예비후보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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