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126010003225

영남일보TV

엄태항 봉화군수 1심 선고 또 다시 연기…골절상 치료 더 필요해

2022-01-26 11:41
2022012601000792400032251

엄태항 봉화군수에 대한 1심 선고가 또다시 연기됐다.

28일 열릴 예정이던 1심 선고가 교통사고로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인 엄 군수 측이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앞서 2주 연기된 데 이어 또다시 12일 더 연기됐다.

엄 군수는 지난해 12월 25일 교통사고로 갈비뼈와 다리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고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데, 몇 차례에 걸쳐 재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상태는 많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기된 1심 선고는 다음달 9일에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