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1일 ( 음 3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주변에 꼬임 있다, 본업에 집중하라. 84년생: 사적인 일은 어렵고 공적인 일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72년생: 본인하고 무관한 일로 구설에 휩싸인다. 60년생: 밖의 일을 안으로 들고 들어오면 불편해진다. 48년생: 당장 손에 잡힐 듯해도 잡히지 않는다, 무리하지 말라.
<소띠(丑)>97년생: 하던 대로 진행하면 목표 달성한다. 85년생: 혼자서 되는 일은 없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73년생: 초조하지만 교섭은 오래 끌수록 유리하다. 61년생: 허리 계통 질병이 생길 수, 무리한 운동은 피하라. 49년생: 늘 가볍게 생각한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는 날.
<호랑이띠(寅)>98년생: 지나간 일 잡지 말라, 새로운 것에 관심 둬라. 86년생: 학문에 관련된 일이면 기쁨 있는 날. 74년생: 자식 일로 좋은 소식 접할 수. 62년생: 목적 이외 일에 관심 두지 말라. 50년생: 주변의 알력이 불편함으로 나타난다. 38년생: 당일 여행은 무난, 긴 여행은 불리.
<토끼띠(卯)>99년생: 주변에서 도움 주는 이 있는 날. 87년생: 다 된 밥에 콧물 빠트린다, 마지막까지 주의. 75년생: 분쟁은 냉정하게, 태도는 일관성있게. 63년생: 오래된 병으로 마음 고생한다. 51년생: 오전보다 오후가 편안해지는 날. 39년생: 집안일이 순조로우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용띠(辰)>00년생: 본인 행동이 공감받기 어려운 날. 88년생: 겸손하고 부드러운 태도를 가져라. 76년생: 모든 이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 64년생: 술은 피하라, 건강에 무리 생길수 있다. 52년생: 계획 없는 진행은 무리 따른다. 40년생: 충동 구매를 자제해야 한다, 지갑 사정 살펴라.
<뱀띠(巳)>01년생: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이 유리하다. 89년생: 능력을 인정받기 어려운 날, 속내를 감춰라. 77년생: 말은 그럴 듯하나 속임수 주의하라. 65년생: 끈기와 노력이 필요한 날. 53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41년생: 고집, 주장으로 일을 망칠 수 있다.
<말띠(午)>02년생: 막힘이 열리는 듯 매사 순조롭다. 90년생: 능력보다 이상의 것이 따라오는 날. 78년생: 금전융통은 예상과 어긋날 수 있는 날. 66년생: 헛소문으로 고민이 생기는 날. 54년생: 남의 일에 관여 말라, 도와주고 뺨 맞을 수 있다. 42년생: 환경적 불화가 생길 수, 주의하라.
<양띠(未)>91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허언에 그치지 말고 이행하라. 79년생: 이성 간의 갈등이 따른다, 원인 찾아 해결하라. 67년생: 가정사에 관심 가져야 본인의 심적 안정을 얻는다. 55년생: 아랫사람과 마찰 예상,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43년생: 편법은 생각하지 말고 정도를 지켜라.
<원숭이띠(申)>92년생: 주어진 기회를 잡아라, 주저하지 말라. 80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욕심을 버려야 하는 날. 68년생: 상대가 아랫사람이라도 예의를 다해야 한다. 56년생: 마음에서 우러나와 도움을 주면 상대가 감응한다. 44년생: 중재자 나서면 본질이 달라진다, 직접 나서라.
<닭띠(酉)>93년생: 교섭은 빨리 하고 계약은 늦춰야 유리해 지는 날. 81년생: 분주하긴 해도 실속 따라주지 않는 날. 69년생: 공직에 있는 직업이면 좋은 소식 온다. 57년생: 섬세함이 따라야 한다, 매사 경솔하지 말라. 45년생: 본인 위주의 진행보다 아랫사람 기준에 따라야 유리하다.
<개띠(戌)>94년생: 귀찮아도 미루지 말고 바로 처리하라. 82년생: 신용을 잃지 않아야 하는 날, 사소한 일도 신중하라. 70년생: 실력은 있지만 당장은 어려운 날. 58년생: 매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출장운도 있는 날. 46년생: 초상집이나 잔칫집은 피하라, 단 친척의 일이면 가능하다.
<돼지(亥)>95년생: 목적과 달리 옆길로 가는 날, 마음과 정신 차려야 하는 날이다. 83년생: 포기하기보다는 도전을 준비하라. 71년생: 붉은 색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 패션에 접목하라. 59년생: 후배의 말에 귀를 열어야 길이 보인다. 47년생: 투기는 절대 금물, 속임수에 넘어갈 수 있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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