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타운 튤립 축제<안동시 제공> |
안동포타운 직조 놀이터 With 작은 튤립 축제에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5천500여 명이 방문, 새로운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관광객들은 형형색색의 3만 송이 튤립 향연을 즐기며 현대직조 체험·사축 베틀체험·헴프오일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피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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