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석포면 영풍 석포제련소 1공장에서 7일 오전 11시 21분쯤 불이 나 공장 일부가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봉화소방서는 4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17대를 동원해 낮 12시 20분께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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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봉화소방서는 4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17대를 동원해 낮 12시 20분께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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