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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 대구행 여객기에서 비상구가 213m 상공에서 개방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1일 오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에서 호텔항공관광과 항공서비스전공 학생들이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교육을 받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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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 대구행 여객기에서 비상구가 213m 상공에서 개방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1일 오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에서 호텔항공관광과 항공서비스전공 학생들이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교육을 받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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