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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5공단 올해 착공

2023-06-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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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이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을 만나 구미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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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이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을 만나 구미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요청한 뒤 악수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구미국가산업단지 5산단(하이테크밸리) 2단계 조성공사가 이르면 올해 착공한다.

지난 2012년 착공한 구미 하이테크밸리 1단계 산업시설용지(374만8천㎥)가 6일 현재 95% 분양률을 기록하자 구미산단의 산업용지 부족난이 우려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5일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을 만나 구미시 해평면 일대에 조성할 구미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280만5천㎥)의 조기 착공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산단 하이테크밸리 2단계 공사는 애초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5년 말에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1단계 산업용지 분양률이 급격히 높아져 소형(1만㎡ 이하)을 제외한 중·대형 산업용지가 모두 팔렸다.

구미 하이테크밸리 분양률이 급격히 높아진 것은 △도로·수도·전기를 포함한 기반시설 완료 △대구·경북신공항과 직선거리로 불과 10㎞ 거리의 입지 조건 △LG BCM, 한국서부발전 투자유치 △분양가격 인하(3.3㎡당 86만원→73만원)가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구미 하이테크밸리 제1공구(고아읍 송림~해평면 문량 4.6㎞ 6차로) 진입도로가 내년에 완공되면 교통 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날 김 시장은 행정안전부도 찾아가 2025년 구미에서 열리는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구미시민운동장과 박정희체육관 개·보수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도로 개설 △구미대로~낙동강변로 도로 정비 △오태~남구미 IC 도로 개설 등 9개 사업에 국비 교부세 152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구미 하이테크밸리의 올해 조기 착공으로 구미와 국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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