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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대구 서구 중리동 재활용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샌드위치 패널 건물 13개동 중 7개동은 전날 오후 5시24분부터 16일 오전 2시37분까지 이어진 화재로 인해 잿더미가 됐고, 나머지 6개동은 일부가 불타거나 훼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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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대구 서구 중리동 재활용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샌드위치 패널 건물 13개동 중 7개동은 전날 오후 5시24분부터 16일 오전 2시37분까지 이어진 화재로 인해 잿더미가 됐고, 나머지 6개동은 일부가 불타거나 훼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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