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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명절 단오인 22일 오후 경북 경산 자인면 계정숲에서 열린 '2023 경산자인 단오제'에서 자인면 일대에 전승되어온 농업노동요인 계정 들소리가 시연 되고 있다 .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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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6220100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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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명절 단오인 22일 오후 경북 경산 자인면 계정숲에서 열린 '2023 경산자인 단오제'에서 자인면 일대에 전승되어온 농업노동요인 계정 들소리가 시연 되고 있다 .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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