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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로 쓸려간 강바닥서 오래된 폭발물

2023-07-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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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호계면 영강에서 발견된 녹슨 포탄. <독자 제공>

경북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영강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녹슨 포탄이 발견돼 군 폭발물처리반이 해체 작업을 벌였다.

17일 오후 2시쯤 한 시민이 발견해 신고한 이 폭탄은 지름 10㎝, 길이 40㎝ 크기로 집중 호우로 강바닥이 뒤집히면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문경경찰서와 군 당국은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안전조치를 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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