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에서 지친 몸과 마음 치유하는 스카우트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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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 후 국내에 잔류한 독일 스카우트 대원들이 12일 오후 경북 경주 불국사에 템플스테이를 하며 참선의 기초 자세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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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우트 대원들이 12일 오후 경북 경주 불국사에 템플스테이를 하며 경내를 둘러보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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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우트 대원들이 12일 오후 경주 불국사에 경내를 둘러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했던 독일·포르투갈·체코·루마니아·우루과이 5개국 400명의 대원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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