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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이 31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국도 25호선 남성현터널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터널 갱구부 사면이 붕괴되고 차량이 추돌한 사고를 가정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초기 대응 및 긴급 복구 등 통합적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둔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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