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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대구경북 흐린 날씨…낮 기온 21~23℃

2023-10-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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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훈민정음해례본에 실린 정인지 서문을 한글로 풀어쓴 8폭의 대작을 감상하고 있다. 영남일보 DB

한글날인 9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밤부터 10일 새벽사이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6~15℃, 최고기온 21~24℃)과 비슷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23℃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경북북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면서 "낮과 밤 기온차가 크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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