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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사암연합회 회장인 서남사 현담 주지스님이 지난 11일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품으로 백미 500kg을 영덕군에 맡겼다(영덕군 제공) |
경북 영덕읍 소재 서남사 현담 주지 스님이 지난 11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물품으로 백미 500㎏을 영덕군에 맡겼다.
현담 스님은 영덕군 사암연합회 회장으로 고려말의 나옹 왕사 선양을 위해 지난달 구성된 나옹 문도회를 대표하고 있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남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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