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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pay 증권 |
개인과 외국인이 각 3985억원, 856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5462억원을 순매도했다. 282개 종목 상승, 42개 종목 보합, 610개 종목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6.60p(-0.76%) 하락한 866.37을 나타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 1822억원, 699억원을 순매도, 개인 홀로 247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엠넷, 원텍 2종목 상한가, 463개 종목 상승, 66개 종목 보합, 1121개 종목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에서는 삼성물산 1.23%, 삼성바이오로직스 0.78%, KB금융 0.72%는 소폭 상승했지만 나머지는 모두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 -5.37%, LG에너지솔루션 -2.76%, 현대차 -2.54%, POSCO홀딩스 -2.40%, 삼성SDI -2.14%, 기아 -2.07%, LG화학 -2.06%, NAVER -1.72%, 삼성전자 -1.60%, SK하이닉스 0.4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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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에이치앤비디자인 -27.10%, 아센디오 -18.57%, 서남 -18.04%, 신성델타테크 -14.76%, KD -13.34%, 소니드 -13.04%, 스코텍 -12.18, 씨씨에스 -12.10%는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특히 이날 초전도체 관련주의 하락폭이 컸다. 초전도체 테마주는 상온·상압 초전도체 주장 물질 'PCPOSOS' 연구결과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자, 실망 매물로 풀이된다.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 연구교수는 4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미국물리학회(APS)에서 ‘PCPOSOS’ 라는 물질이 제로 저항, 마이스너 효과(초전도체가 외부 자기작에 반발하는 현상), 자석 위에서 부분 부상 등 초전도체 특성을 나타냈다는 주장이 담겼다.
그러나 이날 발표에서 김현탁 교수가 기존 상온·상압 초전도체라고 발표한 'LK-99'의 후속 물질로 'PCPOSOS' 연구 결과를 공개한 것을 두고, 과학계에서는 기존 연구에 비해 진전된 내용이 없었다는 평이 나왔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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