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이태원참사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하기로

2024-05-01 15:15

• 가
• 가
• 가
• 가
• 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이태원 특별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속보] 여야, 이태원참사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하기로

서정혁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 '이태원특별법' 합의에도 2일 본회의 불투명…與 "채상병특검 올리면 본회의 어려워"
• 與野, 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서 처리 합의
• 대통령실, 與野 '이태원법 합의' 관련 "영수회담 통해 정치복원 첫 성과"
• 민주당 원내대표 단독출마 박찬대 "22대 국회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바로 발의"

정치 인기기사

• TK신공항, 여객·물류 중심 복합기능 공항으로 건설
• TK 출신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헌재 ‘전원 일치’ 국회 탄핵 소추 인용

영남일보TV

부동산

• ‘CR리츠’ 1호 탄생…대구 미분양 288가구 매입
• 봄이사철 5월 대구경북 2800여세대 입주…구미만 1700세대 넘어 전세 등 매물 증가 대비해야 시리즈 아이콘
• ‘新주거지’ 동대구로따라 ‘新고가’…똘똘한 한 채가 부른 아파트 양극화 시리즈 아이콘
• "大選은 피하자" 대구 아파트분양 줄줄이 연기 시리즈 아이콘

많이 본 뉴스

• 1호반건설 수성구 사업지도 공매로 나왔다
• 2포항은 멈추고, 구미는 몰린다…엇갈린 경북 산업지도
• 3대구 취수원 30년 표류 끝 가닥…정부, ‘강변여과수·복류수’로 방향 잡았다
• 4첨단기업 몰리는 구미 ‘맑음’…방산·로봇·반도체·2차전지, 민선8기 투자 유치 10조6천억
• 5‘한국 관광의 별’끼리 뭉치니 통했다… 대구간송미술관·사유원, 관람객 1천500여명 교차 방문 성과